|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뜻밖의 Q' 예능 루키 청하가 뜻밖의 예능감으로 꿀잼 요정에 등극했다. 청하는 통통 튀는 매력으로 아찔한 롤러코스터 활약을 펼쳐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고 전해져 그녀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이 가운데 청하가 이번 주 '뜻밖의 Q'에 새 Q플레이어로 출연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그 동안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예능 루키로 떠오른 그녀가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청하는 '뜻밖의 Q' 첫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눈부신 활약을 보여줬다. 청하는 댄스와 노래 등 넘치는 끼와 예능감을 뽐내 Q플레이어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고 전해져 관심을 끈다.
Q플레이어들은 물론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칠 청하의 꿀잼 활약은 오늘(2일) 방송되는 '뜻밖의 Q'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뜻밖의 Q'는 이수근, 전현무, 은지원, 유세윤, 승관과 함께 다양한 Q플레이어들이 퀴즈를 푸는 시청자 출제 퀴즈쇼로, 출제자의 성역이 없어 기존의 퀴즈 형식을 뛰어넘는 창의적이고 다양한 퀴즈들이 등장해 눈길을 모으며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