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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이지혜가 스타들의 SNS 활동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자신의 경험을 전했다.
또한 수지의 최근 청원글 SNS 동의로 인한 논란에 대해 "수지씨가 20대다 보니 의협심이 많다. 분명 선의로 한 일이었다고 본다"며 "저 또한 대한항공 관련 재밌는 사진이 보여서 재치있게 올린다고 SNS에 올렸는데 기사가 나더니 후폭풍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지혜는 "'너나 잘해라'라는 댓글부터 댓글로 들어오시는 분들끼리 싸움도 하더라"라며 "이런 소셜테이너의 맨 선두주자는 배우 정우성씨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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