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하늘 측 "오늘(28일) 득녀…산모·아이 모두 건강"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8-05-28 18:58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하늘이 오늘(28일) 딸을 출산했다.

김하늘 측은 "김하늘이 이날 오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딸을 낳았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다"라고 밝혔다.

김하늘은 지난 2016년 3월,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후 지난해 10월 임신 소식을 알리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한편 김하늘은 최근 소속사 싸이더스HQ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