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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 상체근육"…다니엘 헤니, 클래스 다른 비주얼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8-05-27 16:25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다니엘 헤니가 클래스가 다른 몸매를 선보였다.

다니엘 헤니는 27일 자신의 SNS에 "아침 일상의 시작"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다니엘 헤니는 어깨에 수건을 걸친 채 갈색빛 상체 근육을 드러내며 세수를 하고 있다. 압도적인 비주얼이 보는 이를 사로잡는다.

다니엘 헤니는 과거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자신의 싱글 라이프를 공개했으며, 미국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에 출연했다. 한국영화 '돈'에도 특별 출연할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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