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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채림의 출산 후 근황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영상 속에서 채림은 출산 후 5개월이지만 출산 전과 다름없는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여전한 단발에 애교있는 말투와 손하트로 함께한 남편을 웃게했다.
앞서 채림의 남편인 중국 가오쯔치는 지난해 득남 당시 자신의 웨이보에 "인생이 새로운 단계로 들어섰다"며 2세 출산 소식을 알렸다. 아들이 발도장을 찍는 사진을 게재하며 새 생명을 얻은 기쁨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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