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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박하나의 진정성 있는 연기에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오늘 방송될 65회에서는 해임 안에 관한 사안이 다시 수면위로 올라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어 본격적인 갈등의 시작이 방송될 예정이다.
박하나는 KBS 2TV '인형의 집'을 통해 안방극장의 명품연기자라는 수식어를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 새롭게 복수의 화신으로 변신할 모습과 호소력 짙은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또 한번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KBS 2TV 저녁 일일 드라마 '인형의 집'은 오늘 오후 7시 50분 65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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