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손여은의 등장이 또 한번의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이어 10회에서는 최강석에게 전화를 걸어 법무법인 <강&함>의 출근을 물어보는 등 검사에서 변호사로 변신을 예고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며 단순히 한 사건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앞으로 더 나아가 또 다른 면에서 활약을 펼칠 것으로 보여져 기대감을 한껏 모았다.
한편, KBS2 TV '슈츠(Suits)'는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