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소유가 자신의 초중고 졸업사진에 당황했다.
특히 이이경의 어린 시절 사진 뒤에는 골프백이 엿보여 부유한 집안에서 성장했음이 티 났다.
소유의 초중고 사진이 공개되자 MC들은 "같은 사람이 아닌 것 같다. 모두 이미지가 조금씩 다르다. 세 자매 아니냐. 첫째 둘? 셋째 사진같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소유는 "다른 게스트들처럼 아주 어린 시절 사진이 아니어서 그런 것 같다"고 말하며 얼굴을 붉히며 자신의 유년시절에 대해 "어디서든 튀는 아이였다"고 회상했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