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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동상이몽2' 노사연이 이무송의 소원에 서운해했다.
노사연은 이무송의 소원을 궁금해했고, 이무송은 "둘째 낳아달라"고 앙탈을 부렸다. 그러자 노사연은 "그건 그러네. 힘들다"며 "못 들어주는 걸 소원으로 말하냐. 또 나온다. 이혼해! 다른 여자랑 결혼해라"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노사연은 "둘째 낳으려고 50살 때까지 의학 도움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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