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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김나영이 둘째 임신 비하인드 스토리를 최초 공개한다.
김나영은 임신 6개월에 접어들어서야 둘째 소식을 공개할 수밖에 없었던 진짜 이유를 밝혀 놀라움을 자아낼 예정이다.
또한 김나영은 2회 VCR 촬영 당시 거친 남자들을 상징하는 뜻밖의 장소에(?) 아들 신우와 찾아가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김나영이 해당 장소를 방문한 이유는 다름 아닌 신우의 스타일링 변신을 위한 것. 김나영은 신우에게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스타일을 시도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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