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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소녀시대"…윤아X써니X효연, 화사한 미소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8-04-21 18:14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소녀시대 윤아와 써니, 효연이 미소 가득 근황을 전했다.

윤아는 21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효융썬"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효연과 윤아, 써니는 밝게 웃는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세 사람의 변치않는 우정을 보여주는듯 하다.

윤아는 JTBC '효리네민박2'에서 민박집 만능직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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