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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굿 하트하트 '난리가 난리가 났네' 티저 공개…역대급 변신

남재륜 기자

기사입력 2018-04-20 13:13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베리굿의 첫 유닛 하트하트의 신곡 티저가 공개됐다.

20일 베리굿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하트하트의 '난리가 난리가 났네' 티저가 공개돼 관심을 받고 있다.

티저에는 하트하트 멤버 태하와 세형, 고운의 모습이 담겨있다. 세 사람은 매혹적인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몽환적인 분위기로 역대급 변신도 예고하고 있다.

태하와 세형, 고운이 뭉친
하트하트의 '난리가 난리가 났네'는 임창정, 김준수, 키썸, 치타, 어반자카파, 라붐, 몬스타엑스 등과 작업한 타이비언과 mOnSteR nO.9이 의기투합해 프로듀싱했다.

특히 소녀를 막 벗어난 세 멤버의 풋풋하면서도 도발적인 퍼포먼스가 돋보일 예정이다.

하트하트의 '난리가 난리가 났네'는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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