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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베리굿의 첫 유닛 하트하트의 신곡 티저가 공개됐다.
태하와 세형, 고운이 뭉친 하트하트의 '난리가 난리가 났네'는 임창정, 김준수, 키썸, 치타, 어반자카파, 라붐, 몬스타엑스 등과 작업한 타이비언과 mOnSteR nO.9이 의기투합해 프로듀싱했다.
특히 소녀를 막 벗어난 세 멤버의 풋풋하면서도 도발적인 퍼포먼스가 돋보일 예정이다.
하트하트의 '난리가 난리가 났네'는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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