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tvN '숲속의 작은 집'(연출: 나영석, 양정우)에서 소확행을 찾아나서는 소지섭과 박신혜의 모습이 그려진다.
뿐만 아니라 그간 제주도의 자연 풍광을 오롯이 담아내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던 '숲속의 작은집'. 이날 방송에서는 자연에 이어 동물들에게도 눈길을 돌린다. 제주의 숲 속을 가득 메운 새소리를 찾아 떠나는 것. 두 피실험자가 직접 보고 들으며 카메라에 담은 새들의 하모니가 시청자들에게 기분 좋은 힐링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tvN '숲속의 작은 집'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