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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솔로 아티스트 효린이 감각적인 힐댄스(Heeldance)로 업그레이드 된 변신에 나선다.
지난 2월 발표한 첫 번째 싱글 '내일할래 (To Do List)'를 통해 자신의 목소리와 심플한 어쿠스틱 연주로 아름다운 감성을 들려주었던 효린은 이번 두 번째 싱글 '달리(Dally)'에서는 파워풀한 힐댄스(Heeldance)를 앞세운 감각적인 퍼포먼스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디바 효린만의 또 다른 도전을 보여줄 계획이다.
특히 효린이 '달리(Dally)'를 통해 선보일 힐댄스(Heeldance)는 현재 미국에서 뜨거운 열풍을 이끌어내고 있는 최신 트렌드의 걸리시 댄스 장르로, 많은 가수들이 선보여 온 단순히 힐을 신고 추는 댄스를 넘어 파워풀하면서도 결이 다른 감각적인 무대 퍼포먼스로 선사할 예정이라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