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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씨네타운' 임수정이 팟캐스트를 진행 중인 소감을 전했다.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당신의 부탁' 배우 임수정, 윤찬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임수정은 영화 관련 팟캐스트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그는 "요즘 최고의 기쁨이다. 영화 소개하는 팟캐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정말 행복하게 진행하고 있다"라고 기쁨을 드러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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