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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소이현이 변함없는 청순미로 여배우의 아우라를 발산했다.
소이현은 도자기 같은 피부와 우아한 자태로 화사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그녀는 지난해 10월 둘째 딸을 얻은 후 6개월만에 뷰티 광고 촬영에 나서며 리즈 시절의 몸매로 이미 돌아간 모습.
한편 소이현은 배우 인교진과 2008년 SBS 드라마 '애자언니 민자'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고, 2012년 JTBC 드라마 '해피엔딩'을 통해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그리고 2014년 10월 결혼해 이듬해 12월 첫 딸 하은을 낳은 이후 지난해 둘째딸을 얻으며 두 딸의 엄마가 됐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