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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가 휴게소 음식 매출 상승에 크게 기여했다.
이른바 '휴게소 완판녀'로 등극한 이영자. 그는 "한국도로공사에서 휴게소 음식 매출 급상승에 도움을 줬다며 감사 전화도 왔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전현무는 한국도로공사에서 제공한 방송전후 매출 분석표를 공개했고, 놀랍게도 모든 휴게소 음식들이 판매율이 200% 급증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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