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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유호진 PD의 새 예능 프로그램이 이색 조합으로 눈길을 끄는 멤버들과 함께 제2의 '1박2일'로 등극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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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호진 PD는 KBS 간판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3'를 연출하며 한동한 침체기에 빠졌던 '1박2일'의 새로운 전성기를 이끌어준 연출자다. 예능 드라마 '최고의 한방'에 이어 다시 리얼 버라이어티로 돌아온 유호진 PD가 새로운 멤버들과 함께 '1박2일' 흥행 영광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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