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그룹 솔리드가 오는 5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오랜만에 팬들과 만난다.
이번 콘서트에서 솔리드는 새 앨범의 더블 타이틀곡 'Into the Light'와 '내일의 기억 Memento'을 비롯해 '이 밤의 끝을 잡고', '천생연분', '나만의 친구' 등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주옥같은 히트곡들을 라이브 무대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무대 연출과 21년이라는 공백을 깨고 다시 뭉친 세 멤버가 보여줄 솔리드만의 남다른 케미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