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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비디오스타' NRG 노유민이 '넥스트 NRG'로 방탄소년단을 꼽았다.
하지만 노유민은 "방탄소년단이 미국 시장을 개척하지 않았냐. 우리는 중국 시장에 처음 진출했고, 많은 한국 가수들이 우리 뒤를 따랐다"고 당당하게 설명했다. 이어 "칼군무나 퍼포먼스가 강점이라는 부분에서도 우리와 공통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3-06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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