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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컴백을 앞둔 신예 SF9(영빈 인성 재윤 다원 로운 주호 태양 휘영 찬희)이 자유분방한 하이틴으로 변신했다.
SF9의 신곡 '맘마미아'는 신나는 레트로 댄스곡으로, 한 편의 뮤지컬 영화를 보는 듯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데뷔곡 '팡파레'를 비롯해 '부르릉' '쉽다' '오솔레미오' 등 다채로운 콘셉트를 소화해 온 SF9은 '맘마미아'를 통해 이제까지 보여준 퍼포먼스 중 가장 발랄하고 밝은 에너지를 보여줄 전망이다.
SF9의 네 번째 미니앨범 '맘마미아!'의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26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