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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구구단이 떠오르는 '글로벌돌'로서 아시아 팬미팅 투어에 나선다.
지난해 9월 27일 싱가포르 더 마스터 카드 샌즈 씨어터에서 첫 번째 해외 팬미팅을 개최한 구구단은 올해 홍콩을 시작으로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라 글로벌돌로서 명성을 더할 예정이다.
구구단의 3월 홍콩 방문 소식은 현지에서 먼저 보도돼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구구단의 홍콩 팬미팅 소식은 꾸준히 보도되고 있을 정도로 개최 전부터 현지 팬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구구단은 오는 3월 홍콩을 시작으로 아시아 팬미팅 투어에 나선다.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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