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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착하게 살자'가 설을 맞아 하이라이트 편성된다.
9일 방송된 '착하게 살자' 4회에서는 출연진과 수용자를 가장한 언더커버 교도관 사이의 갈등이 폭발하며 긴장감을 더했다. 또한 본격적으로 틀에 짜인 일상과 눈물 나는 수용생활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졌다.
이들이 '교도소'라는 곳에 가게 된 사연, 그리고 교도소 안에서 벌어진 좌충우돌 웃기고도 슬픈 에피소드의 향연은 16일 오후 5시 40분부터 방송되는 JTBC '착하게 살자 몰아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