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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훈훈함의 계보를 잇는 신구 아이돌 김동준과 뉴이스트 종현(JR)이 '정글'에서 사냥 콤비가 됐다.
이번 시즌 처음으로 정글에 입성,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품은 대세 아이돌 종현 역시 사냥감이 어디 있을지 나름의 논리로 추리하며 주변을 탐색했다.
'열혈 사냥 콤비' 김동준과 종현이 과연 사냥에 성공할 수 있을지, 훈훈한 비주얼과 우월한 체력을 자랑하는 두 사람이 호흡이 기대되는 두 남자의 열혈 사냥기는 오는 2월 9일 금요일 밤 10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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