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오늘(8일) 저녁 MBC라디오 '안영미, 최욱의 에헤라디오'(표준FM 8시25분)에 MBC 최승호 사장이 게스트로 초대됐다.
최욱은 "해직자에서 사장이 된 최승호 PD의 스토리는 정말 갱 없는 영화나 드라마 같다"며 다시 만나는 소회와 기대감을 전했다. 안영미는 최 사장과 함께 하는 재밌는 게임을 준비하고 있다며 평범하지 않은 '간큰인터뷰'를 예고했다.
최승호 MBC사장과 안영미, 최욱과의 만남은, 2월 8일 오늘 저녁 8시 25분 MBC 표준FM(수도권 95.9Mhz) '안영미, 최욱의 에헤라디오'에서 들을 수 있다. PC 및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