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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가 오는 9일 소속 아티스트의 컴백 소식을 알려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티징 이미지에는 '2018.02.09.COMING SOON'이라고 써 있어 젤리피쉬가 음원 출시를 이틀 앞두고 '후즈 넥스트' 주자를 기습적으로 발표해 호기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보라색을 배경으로 눈을 감은 한 아이의 머리카락이 휘날리는 디자인이 다음 주자에 대한 힌트로 추측되고 있다.
한편, 젤리피쉬는 오는 2월 9일 이달 세 번째 주자의 신곡을 각종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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