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상습 성추행 혐의로 MBC에서 대기발령 조치를 받은 드라마 PD가 입을 열었다.
한편 MBC 측은 A씨와 관련, "현재 해당 PD A씨는 대기발령 상태로 업무 일선에서 물러나 있고, 인사부에서 사건에 대해 관련자들을 불러 조사하고 있다"며 "조사 결과에 따라 인사위원회에서 징계가 내려질 것이지만, 아직은 관련 사건에 대한 사실 확인만 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ssalek@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