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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독보적 클래스' 엑소(EXO,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일본 첫 정규 앨범이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더불어 엑소는 지난 25일 도쿄 시부야에서 일본 첫 정규 앨범 발매 기념 프로모션 'EXO SHIBUYA JACK 2018'(엑소 시부야 잭 2018)을 펼쳐 현지 팬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26일에는 일본 니혼TV의 유명 아침방송 'スッキリ'(슷키리)에 출연, 타이틀 곡 'Electric Kiss'의 무대를 선사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엑소는 오는 23~24일 양일간 오사카 쿄세라돔에서 단독 콘서트 'EXO PLANET #4 - The EℓyXiOn ? in JAPAN'을 개최, 또 한번 현지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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