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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제이지가 불륜을 인정하고 아내 비욘세와 더 깊어진 사랑을 고백했다.
제이지는 "나와 비욘세는 이번 위기를 우리의 사랑과 가정을 위해 극복하기로 결심했다"고 강조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27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Clive Davis party'에 아이와 함께 참석해 남다른 부부 패션을 뽐내고 깍지 낀 손을 보여주며 한결같은 애정을 드러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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