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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김종현이 여심을 흔드는 '애교 종결자'로 등극했다.
특히 김종현은 자신있게 '쌈, 마이웨이' 속 김지원의 대사를 따라 했다. 이를 지켜보던 이수근은 "남자가 했는데 저 정도면 잘하는 거다"라며 김종현의 애교를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밤도깨비'에서는 1시간 웨이팅은 기본이라는 일본식 비빔라면 맛집이 공개된다. 과연밤도깨비들은 이번에도 무사히 1등을 사수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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