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물오른 미모로 돌아온 크리샤츄가 다이어트에 대한 어려움을 털어놨다.
"지난해 10대에 데뷔했는데 해가 바뀌면서 20대가 됐다"는 크리샤 츄는 "달라진 모습 보여주기 위해서 살도 많이 빼고, 춤도 열심히 배우고 한국말도 더 자연스럽게 할수 있게 노력하고 있다. 팬 분들 앞에서 이렇게 서게 되어서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크리샤 츄 첫 미니앨범 'Dream of Paradise'로 돌아왔다. 타이틀곡 'Like Paradise'는 soft-EDM 장르로 세련된 사운드와 크리샤 츄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돋보인다.
크리샤 츄가 직접 앨범 작업에 참여한 것이 눈길을 끈다.
한편 크리샤 츄는 오늘(3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타이틀곡 'Like Paradise'를 비롯한 첫 미니앨범 전곡 음원을 공개했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