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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7인조 프로젝트 그룹 레인즈(RAINZ)가 새로운 로고를 공개하고 1월 컴백 대열에 합류한다.
새로운 로고 공개와 더불어 1집과는 다른 모습으로 컴백을 암시한다. 데뷔곡 '줄리엣 (Juliette)' 활동 때의 청량한 모습과는 어떻게 다를지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레인즈 소속사 측은 "레인즈의 두 번째 미니앨범을 곧 발매할 예정이다. 새로운 로고처럼 색다른 모습으로 나타날 레인즈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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