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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저는 영국에 있을 때 피부전문기관 갈 시간이 없어 홈케어로 '1일 1앰플' 해요" 지난 11월 배우 한혜진이 매거진 인터뷰에서 피부 관리 비법을 묻는 질문에 이와 같이 답변했다. 최근 여배우들 사이에서 '1일 1앰플' 열풍이 불고 있다. 여배우 화장법으로 유명했던 3초 보습법, 1일 1팩, 7스킨에 이어 하루에 앰플을 하나 사용한다고 해 붙여진 이름의 '1일 1앰플'이 주목 받고 있는 것. 특히, 겨울철 야외 촬영으로 인한 피부 건조에는 보습력과 영양이 농축된 앰플 케어가 필수적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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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 피부의 대표적인 여배우로 알려진 한혜진은 최근 매거진 인터뷰에서 맥스클리닉의 '시너지 이펙트 BTX 앰플'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영국에서 주로 생활하는 그녀는 "타지다 보니, 관리를 받기 쉽지 않아 에스테티션에게 가는 대신 주로 홈케어를 하는데, 특히 촬영이 잡혔거나 피부 컨디션이 나쁠 때에는 맥스클리닉의 '시너지 이펙트 BTX 앰플'로 14일간 1일 1앰플 한다. 보툴리늄EGF 성분이 함유돼 피부전문기관에 가지 않아도 다시 생기 있고 탄탄해진 피부로 돌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한혜진이 사용하는 맥스클리닉의 '시너지 이펙트 BTX 앰플'은 글로벌 메디컬 그룹 '신데렐라 성형외과'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1년간의 연구 끝에 양사의 핵심 기술이 접목돼 탄생한 2주 특수 관리 앰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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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은 최근 뷰티팁을 공유하고 고객과 소통하는 랑콤의 뷰티토크 행사에서 평소 스킨케어 팁을 묻는 질문에 "특별한 케어보다는 기본에 충실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제니피끄 더블 드롭 앰플을 매일 밤 꼬박꼬박 하루도 안빠지고 30일 넘게 쓰고 있는데 피부가 좋아졌다"고 밝혔다.
랑콤의 '제니피끄 더블 드롭 앰플'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성분의 제니피끄 프로바이오틱스 에센스에 98% 순도의 항산화 앰플을 결합해 결이 살아나 빛나는 피부를 경험하도록 하는 앰플이다. 세럼 베이스로 사용된 제니피끄 프로바이오틱스 에센스에는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탄탄한 피부 탄력을 제공하는 프로바이오틱스 성분 '비피다 발효 용해물'과 '이스트 효모 추출물'이 함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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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결점 피부로 알려진 배우 강한나는 지난 뷰티 유튜버 하나보노와 함께한 '피부 민망녀를 위한 응급처치 노하우' 영상에서 해외 촬영 시 저조한 피부 컨디션을 대비해 위해 꼭 챙겨가는 아이템으로 스위스킨의 '샐몬 디엔 앰플'을 꼽았다.
'샐몬 디엔 앰플'은 연어 주사의 주요 성분인 '폴리뉴클레오티드'를 함유해 피부의 재생능력을 활성화시키고 노화로 인해 약해지고 늘어진 피부를 건강하게 회복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앰플이다. 특히 비타민E의 550배에 달하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인 아스타크산틴 성분이 든 연어알 추출물이 고함량으로 들어있어 피부 탄력 및 피부 결 개선에 효과적이다.
이외에도 레몬밤잎, 페퍼민트, 꼬리풀 등 스위스 빙하수로 키운 11가지 허브 복합 추출물은 환절기에 자극 받은 피부 진정은 물론 뛰어난 보습과 영양 공급으로 여성들의 피부 고민 해결에 큰 도움이 된다.
yangjiy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