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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오는 30일(토)에 '2017 MBC 연기대상(연출 박현석, 이하 '연기대상')' 개최가 확정된 가운데 '연기대상'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특히 올해 '연기대상'에서는 국가대표 급 미모와 연기력을 겸비한 배우 김성령과 예능부터 연기까지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방송인 오상진이 호흡을 맞출 예정이라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50여 년간 대한민국의 희로애락을 함께해 온 MBC는 'MBC 드라마'와 '나'만의 특별한 사연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올 한해를 뜨겁게 달궜던 '2017 올해의 인물'과 역대 MBC 드라마를 빛내준 '대상 수상자' 그리고 MBC 드라마를 사랑하고, 응원해주는 시청자들에게 들어보는 'MBC 드라마'와 '나'의 이야기가 방송될 예정이다. 드라마 보다 더 재밌는 'MBC와 나' 시청자 사연 접수는 29일(금) 밤 12시까지 진행된다.
한편, 방송 3사 연기대상의 첫 스타트를 끊게 된 '2017 MBC 연기대상'은 오는 30일 토요일 밤 9시에 생방송으로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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