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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명배우' 백윤식의 차남 백서빈이 러시아 소치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한편, '산상수훈'은 동굴 속에 모인 8명의 기독교인 청년들이 신에게 던지는 날카로운 질문, 그리고 그 속에 숨겨진 진실을 직접 추적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백서빈, 최이선, 정준영, 오경원, 설준수 등이 가세했고 유영의 대해스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지난 7일 개봉했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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