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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SM엔터테인먼트 측이 故 종현을 애도했다.
이와 함께 무대에 올라 진심을 다해 열창하고 있는 종현의 모습을 공개해 보는 이들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이에 앞서 가수 디어클라우드 나인은 자신의 SNS을 통해 종현이 생전에 맡겨 두었던 유서를 공개했다.
한편 종현은 지난 18일 오후 6시 10분께 서울 청담동의 한 레지던스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다.
종현의 빈소는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1일.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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