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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22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영화 '꾼'이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식지 않는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12월에도 계속되는 관객들의 관심 속에 400만 고지를 돌파한 영화 '꾼'은 2017년 최고의 범죄오락영화로 자리매김했다.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뭉친 '사기꾼 잡는 사기꾼들'의 예측불가 팀플레이를 다룬 범죄오락영화 '꾼'. 관객들의 호평 속에 4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꾼'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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