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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SM엔터테인먼트가 샤이니 종현 팬들을 위한 별도의 조문 장소를 마련했다.
그러면서 "19일 화요일 오후 12시(정오)부터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지하 1층 3호실에서 팬여러분의 조문이 가능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종현은 지난 18일 오후 6시 10분께 서울 청담동의 한 레지던스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는 갈탄을 피운 흔적이 있었다.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가 심폐소생술을 하며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은 그가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종현은 2008년 그룹 샤이니로 데뷔, 큰 사랑을 받아왔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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