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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지난 11일 오후 6시 공개된 윤하의 새 정규앨범 선공개곡 '종이비행기(HELLO)(Feat. pH-1)'가 실시간 음원 차트 상위권에 안착에 성공했다.
오랜만에 신곡을 발표한 윤하를 위해 홍보 도우미로 변신한 절친 스타들의 지원사격도 '종이비행기(HELLO)(Feat. pH-1)'가 음원 차트 상위권 안착에 성공하는데 일조했다.
윤하의 절친한 선배 뮤지션 강타는 '종이비행기(HELLO)(Feat. pH-1)' 음원 공개 직후 개인 SNS에 응원 게시물과 함께 "오늘 '별밤'에도 와요"라는 짤막한 코멘트까지 남겨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차세대 음원퀸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수 백아연은 본인의 SNS 계정을 통해 "이제 시작이다. 울 언니"라는 메시지와 함께 게시물을 올렸고, 토니안 또한 "언제나 열심히 음악하는 멋진 후배 윤하의 음원 '종이비행기'가 나왔어요. ㅊㅋㅊㅋ"라는 응원 메시지를 전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 외에도 가수 이하이, 슈퍼주니어 예성, 어반자카파 권순일, 작곡가 필터, 배우 맹세창,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곽민정 등 수많은 절친 스타들이
한편, 선공개곡 '종이비행기(HELLO)(Feat. pH-1)'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컴백 신호탄을 쏜 윤하는 올해가 가기 전 본인의 다섯 번째 정규앨범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25일에는 서울 코엑스 홀 C에서 크리스마스 콘서트 'RE'를 개최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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