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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화제의 주인공 뉴이스트 W가 정기 영상 콘텐츠 '러브 레코드(L.O.Λ.E RECORD)'의 마지막 회를 공개했다.
이어 JR은 지난 '러브 레코드'에서 공개한 1위 공약 기념 안무 파트 체인지 영상을 회상하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내는 것은 물론 귀여운 모습으로 애교 섞인 먹방까지 알찬 셀프캠을 선보였다.
홍콩 콘서트 당일에는 멤버들이 대만 콘서트 때와 같이 깜짝 포즈 무대 공약을 진행하는 모습을 담았다. JR은 거북이 포즈, 렌은 토끼 포즈, 아론은 팬클럽 명인 'L.O.Λ.E'의 L자 포즈, 백호는 카메라 보고 박수 치기를 약속했고 모든 멤버들이 깜짝 미션을 완벽히 해내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영상 말미에는 '러브 레코드' 마지막 이야기의 보너스 영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뉴이스트 W 멤버들이 대만과 홍콩 콘서트를 준비하는 연습 영상을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영상을 통해 팬들에게 좋은 무대를 선사하기 위해 열심히 하는 멤버들의 모습을 담아낸 데 이어, 팬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과 사랑을 담은 편지를 함께 공개해 보는 이들의 뭉클함을 자아냈다.
한편, 뉴이스트 W는 지난달 29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펼쳐진 '2017 MAMA in Japan에서 '올해의 발견상(Discovery of the year)'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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