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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김태우가 드라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에서 명품연기를 선보인다.
특히 김태우는 전 작품들에서 강인한 이미지를 뿜어내는 캐릭터들을 소화했던 만큼 이번엔 180도 상반된 부드러운 분위기를 자아낼 것으로 예상돼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tvN 새 토일 드라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은 가족을 위해 평생을 희생해 온 중년 주부가 말기 암 진단을 받고 가족들과 이별을 준비하는 내용을 담은 드라마로 올 겨울을 따뜻하게 만들어 줄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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