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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허당 뉴욕댁'으로 돌아온 서민정과 '택배요정' 남편의 좌충우돌 휴일이 공개된다.
한편, 끝나지 않은 '택배 요정' 안상훈과 '미소천사' 서민정의 기 싸움도 공개된다. 지난주 각종 생활용품이 가득 든 상자를 개봉하는 모습으로 '택배 요정'에 등극했던 안상훈은 이번에도 역시 숨겨뒀던 또 다른 택배를 한 아름 들고 와 서민정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그는 한숨을 쉬는 서민정에게 "(이렇게 많이 주문하면) 전쟁이 나도 살아남을 수 있다"고 천진난만하게 설명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이방인'에서는 휴일을 맞아 브루클린 신혼집에 방문한 서민정 부부의 모습과 두 사람이 숨겨뒀던 과거의 아픈 상처 등 애틋한 사연이 공개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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