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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보아와 그룹 동방신기가 뿌듯한 한류 레전드 선후배의 만남을 가졌다.
보아와 동방신기는 이날 일본 후지TV가 주최한 2017 FNS 가요제에 동반 출연했다. NHK '홍백가합전'과 더불어 일본을 대표하는 연말 음악프로그램인 'FNS 가요제' 출연을 통해 보아와 동방신기의 여전한 위상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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