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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가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싱글 '립 앤 힙(Lip & Hip)'을 발매한 가운데, 해당 뮤직비디오가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일각에서는 뮤직비디오 속 현아가 담배를 연상하게 하는 사물을 들고 있는 것, 아슬아슬하게 팬티를 갈아입는 장면을 두고 선정성에 논란이 일고 있다.
현아의 이번 신곡 '립 앤 힙'은 현아 특유의 섹시한 퍼포먼스가 강조된 곡이다. 뮤직비디오에서는 현아가 과감한 노출 의상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끈다. 특히 노출 수위가 높아 일부 팬들은 연령 제한 등급이 잘못 된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반면에 일부 팬들은 담배는 모자이크 했으니 문제될 게 없고, 노출 수위도 여타 가수들 수준보다 아주 높다고 할 수 없다는 주장도 있어 이번 논란은 쉽게 가시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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