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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뮤지컬 배우 강홍석이 어린시절부터 남달랐던 피지컬을 고백했다.
이어 다이어트 기간에 대해 "4개월 동안 40kg 정도 뺀 것 같다"며 "초등학교 때 몸무게가 90kg 정도였다"고 말했다.
그는 "어릴 때 어머님이 치킨 햄버거 체인점을 운영하셨다"며 "당시 매일 햄버거 1개, 치킨 한마리를 먹었다. 제가 튀기면서 집어 먹었다"고 말했고, 김구라는 "그걸로 돈 많이 못 버셨죠. 아들이 다 먹어서 그렇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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