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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백진희가 '대기발령'을 당했다.
뿐만 아니라 사내 게시판에는 좌윤이를 보스의 '오피스 와이프', '내연녀'로 오해할만한 사진과 글이 게재됐다. 억울해 하는 좌윤이에게 회사는 사정을 봐주지 않았고, 인사이동 끝날 때 까지 '대기발령'이 내려졌다.
한편 '불통 보스' 남치원에 불만이 많이 쌓인 팀원들은 "이게 다 비서가 없어서 그렇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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