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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용띠클럽' 차태현이 요리왕에 등극했다.
이런 가운데 5일 오늘 방송되는 '용띠클럽'에서는 두 번째 손님이 등장한다. 갑작스럽게 등장한 손님을 위해 멤버들은 역할을 나눠 손님맞이를 했다고. 이 과정에서 다둥이 아빠 차태현이 깜짝 요리왕에 등극할 전망이다.
이날 손님을 위해 요리에 나선 멤버는 장혁과 차태현. 그 중 차태현은 아내의 비법이 담긴 두 가지 요리를 뚝딱 만들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차태현의 요리는 의외의 호평 속에서 줄어들었고, 멤버들은 "차태현 음식이 잘 팔린다"고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걸그룹 우주소녀 멤버 성소가 깜짝 등장할 예정. 넘치는 수다, 폭발하는 반전매력, 유쾌한 웃음, 따뜻한 공감과 힐링이 가득할 '용띠클럽' 5회는 12월 5일 오늘, 화요일 밤 11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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