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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용띠클럽'에 성소가 떴다.
이런 가운데 용띠5인방이 또 한 번 색다른 케미를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2월 5일, 바로 오늘 방송되는 '용띠클럽'에 걸그룹 우주소녀 멤버 성소가 깜짝 등장하는 것이다.
공개된 사진은 용띠5인방의 포장마차를 포착한 것. 사진 속 다섯 친구들은 언제나 그렇듯 늦은 밤 포장마차에 옹기종기 모여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던 중 누군가 의외의 인물이 등장한 듯 눈을 동그랗게 뜨고 밖을 내다보는 다섯 친구들의 모습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앞서 용띠 5인방은 여행 전 만났을 때, 걸그룹 멤버의 '아는 오빠'가 되어주겠다며 즐거운 농담을 했던 바. 진짜 걸그룹이 나타났을 때 다섯 친구들이 어떤 모습을 보일지, 이들과 성소가 어떤 케미를 발산할지 '용띠클럽' 5회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뿐만 아니라 성소가 용띠5인방 중 아빠, 오빠 삼고 싶은 멤버로 누굴 뽑았는지 또한 이날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성소와 용띠 5인방의 즐거운 만남은 12월 5일 오늘, 화요일 밤 11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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