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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최근 '크리미널 마인드 13'에서 '맷 시몬스' 역을 연기하며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는 배우 다니엘 헤니가 LA에서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국내 방송을 통해 미국 LA 싱글 라이프를 보여주며 '일상이 화보'임을 새삼스레 보여준 그는 이번 촬영에서도 위트 넘치는 쿨한 매력을 뽐냈다고. 뭘 해도 멋진 남자 다니엘 헤니의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12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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