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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프랑스 '국민 배우' 뱅상 카셀이 영화 '국가부도의 날'(최국희 감독, 영화사 집 제작) 출연을 확정했다.
뱅상 카셀은 '국가부도의 날'에서 IMF 총재 역할을 맡을 예정. 그의 첫 한국영화 출연작으로 화제를 모을 전망이다.
한편, '국가부도의 날'은 '스필릿'을 연출한 최국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2일 크랭크 인 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영화 '소년 파르티잔'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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